2005-10-04 17:12
위험물 해상운송의 안전과 기술진흥을 위해 지난 1989년도에 설립된 국내 유일의 위험물해상운송 전문 검사기관인 “재단법인 한국해사위험물검사소”가 “재단법인 한국해사위험물검사원”으로 법인의 명칭을 변경하고 새롭게 태어났다.
한국해사위험물검사원(원장 서상범)에 따르면 미래지향적인 법인의 명칭을 변경해 공공성을 제고함과 동시에 보다 나은 양질의 위험물검사서비스를 제공함은 물론 우리나라 위험물안전운송의 중추기관으로서 역할을 충실하게 수행할 것을 다짐하는 한편 법인 명칭에 걸맞도록 영역 확대에 주력키로 했다.
한국해사위험물검사원은 1989년에 설립된 이래 매년 괄목할만한 업무신장을 통해 위험물운송의 안전 확보에 큰 성과를 거두는 등 국내유일의 위험물해상운송 전문검사기관으로 발전해 해상안전 도모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설립초기에 비해 2005년 현재 무려 720% 성장해 약 37,000여건의 위험물검사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또 송하주, 제조자 등 위험물을 직·간접으로 취급하고 있는 기관 및 업체 직원들을 대상으로 위험물해상운송 및 취급종사자 교육을 매년 지속적으로 실시, 위험물취급안전관리 의식고취 확산에도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아울러 매년 위험물 관련 국제회의에 직원을 수시로 파견해 우리나라의 입장을 대변함과 동시에 국제동향 및 선진기술을 습득해 업·단체에 신속히 전파하는 등 국제협력증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 밖에도 위험물관련 ‘법률개정’등 각종 정책자문 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이에 대한 성과로 경영혁신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지난 6월 28일 해양수산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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