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0-14 10:47
세계적인 조선소가 있는 경남 거제시에 세계 조선도시 상징조형물이 만들어진다.
14일 경남 거제시에 따르면 2006년 10월까지 사등면 오량리 신거제대교 주변에 조선강국 대한민국과 조선도시 거제의 특성이 반영된 높이 10m 가량의 조선도시 상징 조형물을 제작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거제에는 세계조선업계 수위를 다투는 대우조선해양과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가 있는 등 세계적인 조선도시지만 이 같은 이미지를 알릴 수 있는 조형물은 없어 건립을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시는 내년 초 대우. 삼성조선과 조형물 관련 협의를 마치고 설계와 디자인, 최종 설치장소를 결정한 뒤 6월부터 제작에 나서기로 했다.
상징조형물 제작에는 2억5천여만원이 소요될 것으로 내다봤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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