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0-18 13:34
동해지방해양수산청은 18일 강원도 동해시 묵호항에 신규 수출화물 30만t을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 화물은 동해시 삼화동에 위치한 쌍용자원개발㈜ 동해광산에서 생산하는 골재로 계열사인 ㈜쌍용이 묵호항을 통해 일본으로 수출하게 된다.
이에 따라 동해지방해양수산청은 이 업체가 묵호항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항만시설 사용 등을 적극 지원키로 했다.
올들어 지난 9월말까지 묵호항을 통해 해상수송된 전체 화물은 147만8천t으로 시멘트 39%, 석회석 29%, 철광석 16%, 유류 등 기타 화물이 16%를 점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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