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1-15 17:26
STX조선은 15일 경남 진해조선소에서 김성기 사장과 이탈리아 모티아사의 선주 안토니오 자켈로, 주한 이탈리아 대사관 파트리 지아 알베리치 영사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석유제품 운반선 2척에 대한 명명식을 가졌다.
'엘리사(ELISA)'호와 '푸니카(PUNICA)'호로 명명된 이 선박들은 2만9천DWT급 석유제품운반선(PC선)으로 STX조선의 독자적인 건조방식인 SLS 공법의 의해 5,6번째로 건조됐다.
이 선박은 지난해 1월 발주한 것으로 STX조선이 모티아사에서 수주한 20척의 선박 가운데 각각 17,18번째로 인도되는 선박으로 길이 164.5m, 폭 27.6m, 높이 15.9m의 규모에 14.5노트의 속도로 운항할 수 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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