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1-29 18:20
STX조선은 29일 진해조선소에서 김성기 사장과 홍콩 파라코사의 선주 청 찬 리우(Cheng Chan Liu)씨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석유제품운반선 2척에 대한 명명식을 가졌다.
이날 명명된 선박은 5만1천DWT급 석유제품운반선(PC선)으로 선주사의 요청에 의해 각각 '세인트 미카엘리스(St.Michaelis)호'와 '세인트 가브리엘(St.Gabriel)호'로 명명됐다.
이 선박들은 2003년 9월 계약한 것으로 STX 파라코사로부터 수주한 39척의 선박 가운데 25, 26번째로 명명돼 인도되는 선박이며 세인트 가브리엘호는 내년 1월에 인도될 예정이다.
두 선박은 총길이 183m, 폭 32.2m, 높이 19.1m의 규모에 14.2노트의 속도로 운항할 수 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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