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1-30 10:07
대우조선해양, 다물장학생에게 2005년 하반기 장학금 전달
대우조선해양(대표 정성립) 사회봉사단 다물단이 지역 청소년은 물론 연변 청소년들에게까지 꾸준한 장학사업을 펼쳐 눈길을 끌고 있다.
대우조선해양 다물단(단장 구자운. 특수선생산팀)은 지난 22일 거제시 교육청에서 지역내 중고등학교 불우학생 12명에게 하반기 다물장학금 240만원을 지급했다. 올 상반기에 이어 두 번째.
이 단체는 지난 94년 6월 27일 지역내 12개 중고등학교에서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대상으로 다물 장학생을 선발, 졸업할 때까지 후원하는 장학사업을 시작한 이래 지금까지 11년 동안 꾸준히 장학사업을 지속해 오고 있다.
다물단은 지역내 장학사업과 함께 중국 통화시 조선족 중학교에 대한 장학사업도 지난 97년부터 지금까지 8년째 이어오고 있다. 매년 15명의 학생에게 장학금과 학교발전기금을 꾸준히 전달해 오고 있는 것.
이로 인해 중국 통화시 조선족 중학교는 지난 10월말 대우조선해양 사회봉사단장인 남상태 부사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해 오기도 했다.
다물단 구자운 단장은“국내외 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장학산업에 관심을 쏟는 것은 애국애족, 애향애덕의 실천을 위한 것”이라면서 “특히 중국 장학사업은 최근 중국이 동북공정 등으로 과거사 왜곡에 나서고 있는 시점에서 민족정신 함양을 통해 한민족의 자부심을 되찾아 우리 민족의 새로운 희망을 전해 주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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