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2-05 10:37
메릴린치는 5일 조선 업황의 하강 국면 논란이 삼성중공업에는 점차 적절치 않은 이슈가 되고 있다며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2만3천원을 유지했다.
메릴린치는 "조선업 하강 국면 진입 논란이 일고 있지만, 시장은 삼성중공업의 고부가가치 중심으로의 성공적인 제품구성 변화를 간과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메릴린치는 "특히 LNG선 비중이 높아 선가 하락세가 진행되더라도 상대적으로 부담이 적다는 점과 바다 위에서 건조작업을 할 수 있는 플로팅도크 완공 이후 늘어날 생산능력 등은 업황 하강국면 논란 속에 돌파구가 될 수 있는 요소"라고 지적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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