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2-06 17:56

일본조선소, 선박수주시기 놓고 딜레마

일본 조선소들은 현재의 선가 하락세를 의식하면서도 내년 4월 IACS 공통구조규칙(CSR) 도입의 영향에 대한 우려로 인해 선박수주 시기를 놓고 딜레마에 빠져 있다.

동 규칙이 적용되면 탱커, 벌커의 강재 소요량이 3~4% 증가하고 조선소의 설계 및 건조 공정에도 많은 변화가 발생한다는 것이다.

이는 LNG선 건조 및 기타 프로젝트성 작업에 주력하고 있는 한국 조선소보다는 일본 조선소에 더 큰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선주들 역시 기존 설계로 선박을 지금 발주할지, 혹은 선가 인상압력을 감내하면서라도 CSR 시행후 새로운 설계로 선박을 발주할 지를 고민중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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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NCHEON SHANGH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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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USAN NHAVA SHE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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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aspan Bellwether 10/23 11/11 Sinok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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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ersk Chennai 10/25 11/10 Kukbo Express
  • BUSAN JEDD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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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mtc Mundra 10/28 12/12 ES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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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USAN NEW NHAVA SHE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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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in Chang Shu 10/24 11/10 KMTC
    Nyk Vesta 10/24 11/14 HMM
    Hmm Green 10/26 11/18 HMM
  • INCHEON DAVA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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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ssel D-Date A-Date Agent
    Ever Vista 11/06 11/30 Evergreen
    Ever Certain 11/10 11/27 Evergreen
출발항
도착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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