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2-16 09:55
울산청, '24시간 항만운영 개선사업' 평가 1위
울산지방해양수산청은 우리나라의 28개 무역항을 대상으로 실시한 2005년도 『24시간 항만운영을 위한 개선사업』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번 평가목적은 실시한 2005년도 항만운영상 문제점 및 비효율적 요소를 발굴해 제도개선과 시설확충 등을 통해 24시간 풀(Full) 운영으로 항만이용자에게 최상의 서비스 제공하며, 항만이용자의 편익을 위해 항만별·분야별 장애요인에 대한 개선방안 마련과 항만여건 및 시설부족 등으로 24시간 운영체제가 미비한 항만에 대해 단기적으로는 개선 가능 분야를 우선 발굴 추진에 대한 것이다.
울산청이 1위를 차지한 이유는 제4부두의 기존 크레인·콘베어벨트와 이동장비의 병행한 하역으로 하역생산성 향상, 계선주 추가 설치, 5부두 진입로 중앙에 위치한 패드스위치함 이설, 1항로 끝단 굴곡부 제거, 강제도선 면제선박 확인 및 가능여부 프로그램 자체 개발하여 전국 최초 서비스 실시 등 항만운영·기능 장애요인을 발굴해 해소하고, 울산항 야간입출항 확대를 위한 3차원 해저영상물을 제작, 등대의 등탑 증고 및 조사등 설치, 진입항로 준설 등 다각적인 사업을 추진했기 때문이다.
이번 평가 1위 기관에는 담당공무원 1인에게 장관 표창장 수여, 2006년도 항만운영시설 유지보수예산 배정시 『24시간 항만운영 개선사업』최우선 배정하는 인센티브 제공은 물론 상금 100만원도 배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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