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2-21 13:02
홍콩 증시에 상장돼 있는 차이나 머천트 홀딩스(China Merchant Holdings)가 2억6,500만달러 상당의 토지를 인수하고 중국 남서부지역 선전 항만 운영사업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이 부지는 선전 지역 셔쿠 터미널에 새로운 항만을 개발하기 위해 이용될 예정인데 차이나 머천트는 임 셔쿠 터미널의 지분을 상당부분 보유하고 있다.
이와 관련 차이나 머천트 푸 윤닝(Fu Yuning)사장은 셔쿠 터미널의 서비지역이 항만 및 항만관련 사업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전략적 지역이라고 언급하고 급증하고 있는 항만서비스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한 이번 토지매입으로 그룹의 성장과 이 회사가 선전지역에서의 주도적인 위치를 공고히 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선전항은 2004년 1,366만TEU를 처리했으며 올해 1,600만TEU를 처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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