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1-04 17:17
현대중공업은 작년에 159억달러의 수주와 10조6천억원의 매출을 달성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4일 공시했다.
현대중공업은 올해 수주 목표로 조선(59억7천700달러), 해양(18억달러), 플랜트(14억달러), 엔진기계(12억5천400달러), 전기전자(11억5천달러), 건설장비(14억4천200달러) 등 총 130억2천300달러를 제시했다.
매출액은 12조7천237억원을 달성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현대중공업 관계자는 "작년 수주 실적이 워낙 좋았기 때문에 올해는 줄었다기보다는 적정 수준이라고 보면 된다. 올해 조선, 해양이 실적에 비해 수주 계획이 줄었다"고 밝혔다.
그는 "올해 매출을 작년보다 높게 잡은 것은 2004년과 2005년에 수주를 많이했던 것이 반영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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