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1-06 17:29
오거돈 해양수산부장관은 6일 밤 부산항 제7부두 및 신선대부두 등 컨테이너부두를 차례로 방문하여 연초의 항만운영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종사자들을 위로 격려했다.
오 장관은 이 날 밤 부두현장에서 컨테이너 하역작업 상황을 지켜본 뒤 관계종사자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중·일·싱가포르 등 아시아 등 주요항만과의 치열한 경쟁속에서 24시간 항만운영 등을 통해 동북아물류중심 항만으로 발돋움하고 있는 부산항의 역량과 잠재력을 높이 평가하고 터미널관계자와 항만근로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또한 오 장관은 이 자리에서 부산항의 동북아중심항만 선점에 있어 최근 상해 양산항이 개장되는 등 주변국 항만의 도전이 어느때 보다 더 가중되고 있음을 지적하고 수준 높은 항만서비스 등을 통해 부산항의 경쟁력 강화에 더욱더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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