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1-11 15:55
경남 사천시는 사남면 진사산업단지에 SPP해양조선㈜(대표이사 이낙영)을 유치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회사는 통영 안정공단내 SPP조선(옛 동양조선)이 진사산업단지 제2단지에 7만평 규모의 조선소를 짓기 위해 신설한 법인이며 1차로 1천200억원, 총 2천50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오는 9월 준공을 목표로 현재 사원을 모집하고 있으며 가동 초기 1천500명에서 2008년에는 3천명으로 확대한다.
이 회사는 2007년 3천억원, 2008년 5천억원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으며 차츰 늘려나갈 방침이다.
사천시 관계자는 "이 회사가 준공되면 관내 지역주민의 고용 증대와 인구 증가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가 클 것으로 보여 각종 지원대책을 세우고 있다"고 말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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