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08-21 17:45
[ 日·中간 상반기 「컨」수송량 44만TEU ]
전년동기비 4%증가…상해가
97년 상반기(1-6월)동안 일중항로의 컨테이너화물 수송량은 44만3천TEU로
전년동기와 비교해 4%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해운수송협의회가 집계한 자료에 의하면 일본발 중국향 컨테이너화물이
7.6% 감소한 반면 중국발 일본향 화물은 9.1%의 신장세를 보여 수출입의
불균형이 점차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로칼화물은 9% 증가한 39만7천TEU로 순조로운 신장세를 보이고 있으나 중국
본토에 대형선이 직접 기항하는 추세가 반영돼 피더화물은 25.4% 감소한 4
만6천TEU로 감소경향이 두드러졌다.
상반기의 수송량을 수출입별로 보면 중국향 화물중 로칼화물은 9만3천TEU로
1.9% 증가해 전년에 비해 13%나 감소했던 지난 1/4분기보다 상당히 회복되
는 추세를 보였다. 피더화물은 2만6천TEU로 30.6% 감소해 여전히 큰폭의 감
소세를 보였다. 중국의 주요 4개항의 수입화물은 上海, 靑島가 플러스 성장
을 했나하면 天津, 靑島가 두 자리 숫자의 마이너스 성장을 보였다.
한편 일본향 로칼화물은 30만4천TEU로 11.4% 증가하는 증가하는 호조를 보
였으나 피더화물은 2만TEU로 17.3% 감소했다.
중국 주요 4개항의 적재량은 上海 17.3% 증가를 필두로 天津항을 제외한 3
개항이 모두 플러스성장을 거듭했다. 중국 주요 4개항의 수출입량은 상해가
14만5천TEU로 가장 많고 天津이 5.5% 감소했지만 靑島, 大連 모두 플러스
성장을 했으며, 지방항은 1.2% 마이너스를 보였다. 일중 선사별 취급량과
적취율은 중국선사가 39만2천TEU로 88.4%, 일본선사가 5만1천TEU로 11.6%를
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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