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1-23 11:56
현대중공업은 올해 엔진기계 부문에서 1천40만마력을 생산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중공업은 올해 엔진기계사업부문에서 대형엔진 180대에 840만마력, 중형엔진 780대에 200만마력 생산으로 지난해보다 20% 증가한 1천40만마력 생산을 계획하고 있다.
현대중공업은 지난해 원화 강세로 인한 원자재 가격 상승 압박 속에서도 대형엔진 723만마력, 중형엔진 138만마력을 생산해 당초 목표였던 850만 마력을 초과 달성했다.
현대중공업은 이같은 목표 달성을 위해 ▲품질 일류화 ▲독자기술 확보와 독자모델 확대 ▲생산목표 달성 ▲고객만족 애프터서비스 수행 ▲장기적 발전기반 구축에 노력하기로 했다.
현대중공업 관계자는 "올해에도 조선과 선박 엔진사업의 호황이 지속될 것으로 보이지만 중국 조선소의 대규모 설비 확장과 원화 강세 등으로 다소 어려움이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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