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1-23 18:23
진해 STX조선(대표 정광석)이 올해부터 '나눔과 상생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지역사회의 소외된 복지시설과 자매결연 마을을 직접 찾아 사랑나눔 활동을 벌여 눈길을 끈다.
STX조선 임직원과 가족으로 구성된 STX가족봉사단은 23일 오전 노인 복지시설인 사회복지법인 정혜원을 찾아 치매.중풍을 앓고 있는 노인들을 위해 청소와 목욕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어 가족봉사단은 오후 아동 복지시설인 '희망의 집'을 찾아 식기세척기와 생활용품을 전달하고 레크리에이션 등을 함께 하며 아동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에 앞서 STX가족봉사단은 지난 22일 1사1어촌 자매결연 마을인 인근 진해 수치마을을 시 한의사회 한의사들과 함께 한방 건강검진과 침, 뜸, 부황 등 한방의료 봉사활동을 펼쳐 호응을 얻었다.
STX그룹은 2004년 12월에 경남농협본부와 '농촌사랑 1사1촌 자매 결연'을 가진 이후 결연마을 농산물 구매, 농산물 상품권 대량 구매, 농번기 일손 돕기 활동 등을 통해 인근 농어촌에 실질적인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빈일건 기획관리본부장은 "앞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과 사랑나눔 운동으로 상생경영을 실천하는데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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