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08-28 16:08
일본/태국항로 개편키로
MOL(商船三井)과 인터에이시아 라인은 오는 9월부터 일본/태국항로의 컨테
이너 서비스를 개편하게 된다.
MOL이 현재 투입 중인 6백TEU급 4척을 1천TEU급 신조선 3척과 대체해 선박
의 대형화·고속화를 꾀함과 동시에 일본내의 배선구조를 보다 효율적으로
바꾸어 수출입 수송일수를 단축한다는 것이다.
수출은 동경에서 람차방까지 7일, 방콕까지 8일이 소요되며 수입은 방콕에
서 모지까지 7일, 오사카까지 8일이 소요된다.
신서비스의 기항지는 모지(목)-오사카(금·토)-나고야(토·일)-요코하마(월
)-동경(월·화)-람차방(화·목)-방콕(수·목)-모지(목). 서비스 제1선은 9
월 4일 모지에서 출항할 예정이다.
일본발 람차방향 수출화물 수송일수는 동경하역의 경우 7일, 요코하마 8일,
나고야 9일, 오사카 10일, 모지 12일간이며 방콕향은 이보다 각 1일씩 늦
어진다. 방콕으로부터의 수입은 모지향 7일, 오사카향 8일, 나고야 9일, 동
경, 요코하마향이 11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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