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2-03 18:01
현대중공업은 생산성 향상 및 고부가가치선 비중 확대에 따라 지난해 908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려 흑자 전환했다고 2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0조3천544억원, 당기순이익은 1천830억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14.0%, 398.6% 증가했다.
현대중공업은 이와 함께 보통주 1주당 1천500원(시가배당율 1.9%)의 현금 배당을 실시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현대중공업 관계자는 "2004년과 비교해 지난해 전 부문에 걸쳐 영업 실적이 괜찮은 편"이라면서 "특히 매출 비중이 큰 조선 부문에서 저가 수주 선박을 털어내고 고부가 가치선을 늘림에 따라 이익이 확대됐다"고 말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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