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2-09 17:45
지난해 높은 영업이익으로 흑자로 전환한 현대중공업이 올해 수주 목표를 당초 130억 달러에서 146억 달러로 상향 조정했다고 9일 밝혔다.
사업본부별 수주 목표는 조선이 71억8천600만 달러, 해양 20억 달러, 플랜트 14억1천100만 달러, 엔진기계 13억9천800만 달러, 전기전자 11억6천만 달러, 건설장비 14억4천200만 달러 등이다.
매출 목표도 지난해 처음으로 10조원을 넘어선 10조3천544억원을 기록한 가운데 올해는 12조8천60억원으로 확정했다.
2004년 981억원의 영업손실을 입었던 현대중은 지난해 908억원의 영업이익을 실현했다.
현대중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흑자로 전환되고 올해 수주 목표도 상향조정된 것은 어려운 경영환경속에서도 전 임직원이 생산성 향상에 노력한 결과"라고 말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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