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2-17 15:56
중국 랴오둥(遼東)성 다롄(大連)시의 '두산엔진 부품협업화단지'에 대한 투자유치 설명회가 오는 20일 경남 창원 인터내셔널 호텔에서 열린다.
17일 대형 선박엔진 전문 메이커인 두산엔진에 따르면 다롄시 경제기술개발구역 담당 일행은 이날 두산 협력업체 50여개사를 초청, 임항 공업지역내 두산엔진 부품협업화단지에 대해 투자 환경과 조건 등을 설명한다.
이번 유치활동은 중국 현지 10만평의 부품협업화단지 중 분양하고 남은 1만5천여평에 엔진부품과 관련 업종을 유치하기 위한 것이다.
다롄에는 현재 30만t급 조선 도크 2기와 연간 180만t의 건조 능력을 갖춰 중국 내 조선 건조량의 20%를 차지하고 있으며 두산엔진 부품협업화단지, 대양상선 수리조선소, 오리엔탈 조선기자재산업 등을 잇따라 유치했다.
두산엔진은 지난해 투자협의 체결에 따라 다롄내 10만평 규모의 부품단지를 2008년까지 2단계로 나눠 조성키로 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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