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2-22 16:25
프랑스 르 아브르 항만 당국이 기존의 앤티페르(Antifer) 정유시설 지역에 새로운 LNG 터미널을 건설하기 위해 투자자를 유치할 계획이라고 외신을 인용해 KMI가 밝혔다.
항만 관계자들에 따르면 일부 터미널 운영사업자들이 이 사업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항만당국은 다른 기업들의 폭 넓은 참여를 위해 일반 공개 모집 절차로 진행할 계획이다.
투자유치 모집은 2월 말 경 시작되며, 투자 희망 참가자들은 5월말 또는 6월 초까지 사업계획서를 제출하여야 하며, 최종 사업자는 6월 중 이사회 회의에서 결정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 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전해지지 않았으나 터미널의 정상적인 가동까지는 최소 5년 정도 걸릴 것으로 보인다.
르 아브르 항은 프랑스 원유 수입량의 40%를 처리하고 있으나 LNG 처리는 거의 미미한 실정이다.
르 아브르 항만당국은 현재 LNG 운송사업이 성장단계로 접어들고 있다고 판단하고, LNG터미널 건설로 항만시설의 다각화를 추진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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