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2-25 10:35
경남 거제 대우조선해양은 현장 생산기술직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기술훈련생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모집인원은 특수용접 34명과 전기공사 49명이며 교육기간은 각각 4개월과 3개월이다.
지원자격은 만 35세 이하로 오는 27일부터 내달 21일까지 거제시 아주동 대우조선해양 기술교육원으로 접수하거나 인터넷(http://job.dsme.co.kr)으로 하면 된다.
교육비와 숙식은 무료로 제공되며 월 30만원의 훈련수당이 지급된다.
교육수료후에는 협력사 취업이 알선된다. 문의는 ☎ 055-680- 67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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