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2-28 18:52
네덜란드 글로벌 물류회사인 TNT NV는 작년 한해 101억5백만유로의 매출액을 달성, 전년(91억유로) 대비 10.6% 증가했다고 28일 밝혔다.
세전영업익(EBIT)은 11억5900만유로, 순이익은 7억7200만유로로 전년대비 각각 3.5%, 6% 늘었다.
각 사업부문별 실적은 우편사업이 39억8400만유로의 매출을 달성해 전년의 38억9200만유로와 비교해 2.3% 늘었다. 그러나 이 부문 EBIT는 7억7700만유로로 전년(8억6백만유로) 대비 3.6% 감소했다. 영업이익률은 19.5%로 전년의 20.7%보다 0.8%P 하락했다.
특송부문 매출액은 53억3400만유로로 전년의 49억2300만유로보다 7.7% 증가했다. EBIT는 4억7400만유로로 전년의 3억7500만달러 대비 25.1% 성장했다. 영업이익률은 8.9%로 2004년의 7.6%보다 1.3%P 상승했다.
프레이트포워더 부문은 큰 성장세를 보였다. 매출액은 7억8900만달러, EBIT는 1100만유로로 전년대비 각각 180.3%, 66.6% 증가했다. 그러나 영업이익률은 1.4%로 전년대비 0.8%P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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