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3-08 10:15
파나마 정부가 최근 PSA 인터내셔널이 메가 터미널 신규 건설 사업에 참여하는 것에 대해 적극 환영한다고 입장을 밝혔다고 KMI가 전했다.
총 9억 달러가 소요되는 신규 컨테이너 터미널은 태평양 연안 파마나 운하 입구에 건설될 예정이다.
파나마 해사청(Panama Maritime Authority)의 아로시메나(Arosemena) 청장은 PSA를 비롯해 대형 선사 및 터미널 운영업체들이 터미널 건설사업 참여의사를 밝혔으며, 수 주 안에 우선 협상 대상 업체가 선정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PSA의 파나마 터미널 사업 참여가 유력시되는 이유는 파나마항의 경우 환적화물 비중이 90%에 달해 이와 유사한 경험을 축적하는 있는 싱가포르항의 터미널 개발 및 운영 기술을 적극 활용하는 방안을 염두에 두고 있기 때문이다.
한편, 파나마는 최근 싱가포르와 해운항만분야 교육 협력을 위한 협정서를 체결하였으며, 양국 해사대학 및 연구기관 간 인력 교류 및 공동 연구를 수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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