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3-08 10:15
인도 정부는 앞으로 항만, 도로 및 발전시설 등 사회간접자본을 확충하는데 들어가는 예산을 대폭 늘릴 계획이다.
이에 따라 인도 정부는 4월 1일부터 시작되는 새로운 회계연도에 이 분야 예산을 전년보다 11% 증액한 1,270억 달러를 책정했으며,
특히 항만과 도로 부문의 예산을 20% 정도 증액, 항만의 노후 장비를 교체하고, 각종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인도 정부는 경쟁 관계에 있는 중국을 따라잡기 위해 경제성장 목표를 연 10%로 설정했다.
그 동안 인도 경제는 전력 부족과 운송 적체문제로 인해 1980년 이후 연평균 성장률이 6%에 그치고 있다.
이와는 반대로 중국은 지난 3년간 계속해서 연평균 10% 이상의 경제성장을 달성했으며, 인도보다 10배가 넘는 해외투자 자금을 유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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