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3-13 18:20
일본조선공업협회는 VOC(휘발성유기화합물) 규제 시행에 대응해 가이드라인을 책정할 방침이다. 4월 1일부터 휘발성유기화합물 배출삭감 규제시행에 따라 조선업계는 갖가지 대응책 마련에 나서고 있다.
일본조선공업협회는 현재 삭감계획 입안 등 기준이 되는 가이드라인 작성을 추진중이며 시행일까지 완성시킬 방침이다.
동협회는 작년 10월 개최된 기술위원회에서 VOC 대책을 향후 2년간 중요과제로 설정하는 등 대응을 강화해 왔다.
이미 관련업계에 협조를 구하고 있으며 일본선주협회에는 VOC 전환에 따른 코스트 상승 부담 등을 요청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VOC 배출규제는 부유입자상물질, 광화학 옥시던트에 의한 대기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법규화된다. 환경성은 2010년에 2000년 대비 30% 삭감 배출목표를 설정, 법규제의 10%와 자발적인 20%를 조합해 달성방안을 강구하고 있다.
<정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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