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3-14 15:17
현대삼호중공업(전남 영암군 삼호읍)이 초대형유조선 4척을 수주했다고 14일 밝혔다.
현대삼호중은 최근 사우디아라비아 선주인 NSCSA社로부터 31만8천t급 유조선 4척을 4억8천만달러에 수주했다.
수주 유조선은 길이 333m, 폭 60m, 깊이 30.4m에 시속 16.7 노트로 운항할 수 있으며, 2008년 9월부터 선주사에게 순차적으로 인도될 예정이다.
NSCSA사는 사우디아라비아 최대 선사 중 하나로 2004년 초대형유조선 2척을 현대삼호중공업에 발주한데 이어 동형 선박을 추가 발주, 현대삼호중의 기술과 공신력에 대한 변함없는 신뢰를 나타냈다.
한편 현대삼호중 수주잔량은 초대형유조선 14척을 포함 총 모두 76척에 이르고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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