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4-04 17:59
한국선급(회장 이갑숙)은 최근 국제선급연합회(IACS)에서 공동으로 개발한 살적화물선(벌크선) 및 이중선체 유조선에 대한 공통구조규칙(CSR)을 새로이 11편, 12편으로 제정하고 기존 1, 2, 3, 5, 8편을 대폭 개정한 2006년 규칙개정을 완료하고 이를 온라인서비스한다고 밝혔다.
CSR은 하중, 자재치수, 국부 및 선체거더 최종강도, 피로강도 및 유한요소 직접해석등 구조규칙 전반을 합리적으로 강화해 향후 선박안전에 큰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국선급은 그동안 벌크선 공동작업팀 멤버로 벌크선 공통규칙 개발은 물론, 국내조선소와 IACS 간의 공청회를 주관했고 일본기술위원회와의 협의를 통해 일본조선소와 국내조선소간의 이해관계를 조율하는 등 개발과정 및 관련 산업계 의견을 반영해 현실적인 공통규칙 개발을 위해 노력해왔다.
한국선급 김창욱 선급규칙팀장은 "향후 일정을 정해 검사원 및 선주 등 내외부 고객을 대상으로 주요규칙 개정내용과 새로이 도입된 11~12편(CSR) 주요내용에 대한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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