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4-19 18:40
부산지방노동청 통영지청은 19일 안전감독 소흘로 직원 2명이 숨진 경남 통영시 봉평동 21세기조선소에 대해 특별안전보건감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날부터 21일까지 실시되는 이번 감독에서는 통영지청 근로감독관과 한국산업안전공단 부산지역본부 조선재해예방팀 등 8명이 조선소 전 작업과정에 대한 종합적인 안전점검을 한다.
이 회사에서는 지난 16일 정박 중인 1만3천t급 화학제품운반선의 밸러스트 탱크 안에서 청소를 하던 여성 직원 2명이 누군가가 탱크 출입구를 닫고 퇴근하는 바람에 질식해 숨진 채로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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