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5-02 15:35
삼성중공업거제조선소는 오는 4.5일 이틀간 거제시민을 대상으로 가정의 달 대축제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삼성중 거제조선소는 4일 오후 7시30분부터 신현읍 장평리 조선소 인조잔디구장에서 '거제사랑, 가족사랑'을 주제로 '2006 삼성 드림페스티벌'을 연다.
거제시민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이번 행사에는 가요제와 전문 공연팀의 댄스시범, 내달 독일월드컵에 대비한 응원공연 퍼포먼스, 인기가수 공연, 불꽃축제 등의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된다.
이어 어린이날인 5일 오전 9시30분부터는 같은 장소에서 어린이 큰잔치가 열려 헬기축하비행과 페이스페인팅, 깜짝마술공연, 태국식 킹복싱인 무에타이 공연, 고적대 퍼레이드, 패러글라이딩 축하공연, 백일장과 그림그리기 대회가 진행된다.
행사당일에는 사내 72개 봉사팀이 후원하고 있는 있는 복지시설의 장애인들이 초청되며 삼성중공업 임직원 부인들로 구성된 참사랑봉사단은 행사당일 먹거리 장터를 운영해 수익금은 독거노인들의 보금자리 마련에 보탤 계획이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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