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5-11 18:27
제11회 바다의 날을 맞아 부산지방해양수산청(청장 이인수)은 부산광역시, 부산해양경찰서, 부산항만공사, 항사모(부산항을 사랑하는 시민모임)와 공동으로 시민이 부산항을 승선체험하는『부산항사랑 시민 승선투어』행사를 오는 25일 개최한다.
“깨끗한 바다, 밝은 미래”라는 슬로건과 함께 시민들에게 바다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우리나라 최대항만 시민으로서의 자긍심을 고취하여 부산항을 더욱더 사랑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개최되는 이 행사는 부산시민 1,000여명이 여객선과 해경정에 승선하여 바다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후 해양퀴즈 및 장기자랑, 댄스무용, 수상오토바이 묘기, 헬기축하비행 등의 볼거리를 즐기면서 부산항을 승선체험하게 된다.
이 밖에도 부산해양청은 5월16일『바다의 날 기념미술전』을 시작으로 『청소년 해양수산교실 운영(5.16-5.26)』,『해양환경오염사진전시회(5.20-5.31)』,『등대체험교실(5.22-6.2)』,『바다사랑낚시대회(5.27)』,『등대음악제(5.28)』,『바닷가환경정화운동(5.30)』등 다채로운 바다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해 시민들에게 바다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진취적인 해양개척정신을 함양할 계획이다.
한편, 『부산항사랑 시민 승선투어』행사에 참여하고자 하는 시민은 5월15일부터 부산지방해양수산청 홈페이지(http://www.portbusan.go.kr)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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