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5-12 17:49
대우조선, LNG-RV선.LPG선 7억3천만달러에 수주
대우조선해양은 LNG-RV선(액화천연가스 재기화 운반선) 등 가스선 4척을 7억3천여만 달러에 수주했다고 12일 밝혔다.
대우조선은 11일 벨기에 엑스마사로부터 15만900㎥급 LNG-RV선 2척을 수주했으며, 최근 그리스 걸프 마린사로부터 8만3천㎥급 초대형 LPG선(VLGC) 2척을 계약했다고 설명했다.
대우조선이 이번에 수주한 LNG-RV선은 길이가 291m, 폭 43.4m, 깊이 26m로 19.2노트의 속도로 움직이며, 초대형 LPG선은 길이 226m, 36.6m, 깊이 22.2m, 17노트의 속도로 운항할 수 있다.
LNG-RV선은 2009년 11월, 초대형 LPG선은 2009년 7월까지 각각 인도될 예정이다.
대우조선측은 "이번 계약으로 올해 LNG선 9척 포함해 총 25척에 52억2천만달러의 수주 실적을 올렸다"면서 "이는 올해 목표치 100억달러의 52.2%에 해당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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