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5-15 18:11
일본 해운선사인 NYK(Nippon Yusen Kaisha)가 지난 3월말로 끝난 2005 회계연도에서 운임하락과 공가의 영향으로 매출의 큰 폭 상승에두 불구하고 영업이익이 두자릿수 감소를 기록했다.
15일 이 회사 2005 회계연도 경영실적에 따르면 작년 매출은 1조9293억엔(164억달러)을 달성, 지난해보다 20% 상승했다. 그러나 영업이익은 1405억엔으로 전년대비 13% 감소했다.
순익은 특별순익 증가로 전년대비 29% 늘어난 920억엔(78억달러)을 기록했다.
NYK는 올해도 고유가와 운임하락 기조가 이어져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3.9% 감소한 1350억엔(12억달러)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경희 기자>
0/250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