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5-29 10:28
인천항만공사(IPA·사장 서정호)가 5월30일 바다의 날을 맞아 인천항을 일반인들에게 공개하고, 배에 직접 승선하는 체험 행사를 개최한다.
인천항만공사는 제11회 바다의 날인 3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일반인들이기 접하기 어려운 인천항 일대의 항만시설에 대해 현장 체험 행사를 실시해 항만경제 및 해양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기로 했다.
인천항 개방 행사에 참가할 시민들은 오전 10시부터 인천항 2부두 정문으로 오면 무료로 운행하는 인천항만 투어 셔틀버스에 탈 수 있다.
첫 번째 코스는 인천해양경찰청의 경비정 승선. 이곳에서 관람객들은 해경 소속 경비정에 올라 내부를 직접 살펴볼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이후에는 버스에 동승한 인천항만공사 직원의 설명을 들으며 내항 1부두에서부터 8부두까지 직접 견학하게 된다. 내항 관람을 마친 뒤에는 갑문으로 이동해 홍보 영상물 시청과 함께 갑문에서 선박이 인천항으로 드나드는 모습을 구경하게 된다.
버스 관람에는 모두 1시간50분 가량이 소요될 예정이다. 총 5대가 투입되는 버스는 오후 3시에 마지막으로 출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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