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5-29 14:24
전남 목포신항 배후부지에 대규모 국가 희유(稀有)금속 광산물 비축창고가 들어선다.
목포시는 대한광업진흥공사에서 추진하는 이 비축창고 신항 유치를 놓고 지난 6개월 국내 다른 항구도시와 뜨거운 유치경쟁을 벌인 결과 신항이 최종 입지로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신항 배후부지 1만2천여평에 8천평 규모로 올 하반기에 건립돼 운영에 들어갈 이 비축창고는 우선 국내 수요량 2개월분 8만5천630t을 비축하게 된다.
이 비축창고는 광산물 파동 및 가격폭등 등에 대비해 국가산업보호를 위한 산업자원부의 전략비축계획에 따라 건립되는 것으로 향후 10년간 2천억원이 투입되며 니켈, 텅스텐 등 13광종 14품목이 비축된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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