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5-31 09:57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에 근무하는 연구원들이 거제지역 청소년들의 방과후 교실 지원에 나선다.
31일 삼성중공업과 거제교육청에 따르면 이 회사 연구소 봉사팀 소속 석.박사급 연구원 36명이 6월1일부터 신현중.연초중.중앙중.고현중 등 4개 중학교의 방과후 교육 희망학생 100여명을 대상으로 영어, 수학, 과학 과목 교육을 담당한다.
이번 방과후 학교는 하루 업무를 마친 연구원들이 맡은 학교를 직접 방문해 주 4회 하루 1~2시간씩 내년 2월까지 9개월동안 진행된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이번 방과후 학생교육은 사교육비 절감과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마련됐으며 교과목 지도와 함께 인성교육과 취미활동 등도 지원하게 된다"고 말했다.(연합)
0/250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