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6-05 18:25

일본 대형조선 6개사, 경영실적 하반기부터 바닥 탈출 전망

일본 대형 조선 6개사의 선박부문은 이번기부터 겨우 채산이 회복기조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선가상승 시기에 수주한 신조선이 매출에 반영되기 시작한 것이 주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2006년 3월기(2005년도)는 유니버설조선을 제외한 5사 선박부문이 적자였고 이번기는 미쯔이조선과 스미토모중기계가 흑자로 전환했다, IHI도 적자를 탈피해 흑자를 목표로 하고 있다.

건조량 증가로 매출액은 증가기조이며 6사 선박부문 매출액은 전기대비 10.5% 증가한 9070억엔으로 전망된다.

수주는 과거 수년간의 대량수주 영향으로 이번기는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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