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6-07 09:55
경남 거제 대우조선해양과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가 지역민들과 함께 독일 월드컵 응원전을 펼친다.
7일 두 조선소에 따르면 대우조선해양은 오는 13일 오후 10시 조선소 인근 옥포매립지에서 독일 월드컵 G조 한국과 토고의 예선 첫경기를 생중계한다.
이날 매립지에는 가로 6m, 세로 4.5m크기의 대형 스크린(300인치)이 설치되며 단체응원에 앞서 치어리더들의 축하공연과 꼭지점댄스, 응원가 배우기 이벤트와 불꽃놀이가 펼쳐진다.
삼성중공업도 이날 오후 7시부터 거제조선소 A운동장을 토고전 경기시청을 위해 직원가족과 거제시민들에게 개방한다.
300인치 대형 전광판이 설치되는 운동장에는 경기에 앞서 밤 8시부터는 전문 응원단 공연이 선보이며 페이스 페인팅, 2002년 월드컵 영상물 상영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열린다.
한편 거제시문화예술재단도 13일 오후 7시30분부터 장승포 거제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대형스크린을 갖추고 한국 대 토고전을 생중계한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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