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6-27 17:21
울산시가 지역 주력산업인 자동차와 조선의 첨단화 및 연구개발 기능을 지원하기 위해 건립한 '자동차.조선기술관'이 27일 문을 열었다.
총사업비 117억원을 들여 북구 매곡지방산업단지내 2천여평의 부지에 건립된 자동차.조선기술관은 지난 2004년 10월 착공한 지하 1층, 지상 3층, 연건평 3천247평 규모다.
이곳 3층에는 이미 포항산업과학연구원(RIST) 울산산업기술연구소가 입주해 20여명의 연구인력이 첨단의 장비를 갖추고 자동차와 조선 관련 각종 연구개발에 들어갔다.
지하 1층에는 차량용 정보기기 등을 생산하는 모터웰과 KCM 등이 입주할 예정이며, 지상 1,2층에는 국내외 자동차 및 조선산업 연구기관이나 기술력있는 업체를 유치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자동차.조선기술관은 시가 추진하고 있는 오토밸리 조성사업의 하나로 건립한 것이며, 주력산업의 구조 고도화와 첨단화를 선도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개관식에는 박맹우 울산시장과 지역 국회의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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