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7-03 10:04

부산항 감만부두 선석 통합 완료

대한통운·허치슨 이달 통합…부산「컨」터미널 설립


부산항 감만부두의 대한통운과 허치슨 터미널이 이달부터 통합 운영된다.

이로써 지난해부터 통합운영하고 있는 한진·세방터미널(BICT)에 이어 대한통운과 허치슨 터미널의 통합 운영으로 선석 통합작업이 완료됐다.

통합방식은 대한통운과 허치슨터미널이 각각 50%씩 출자해 신설법인인 부산감만컨테이너터미널(BGCT)을 설립해 하역서비스 제공과 선석 배정, 게이트 관리 등 터미널 운영 전반을 총괄하게 된다.

BGCT는 6월말 설립 등기를 마치고 펜스 철거 등 선석 및 야드 통합을 완료해 이달초부터는 운영에 들어갔다. 전산과 인력은 각각 2007년, 2008년까지 통합을 완료하게 된다.

그동안 4선석으로 이뤄진 감만부두는 세방·한진·대한통운·허치슨 등 4개 운영사에 의해 1선석씩 분리·운영돼 왔다. 하지만 이러한 체제는 대형선 기항 급증과 항만간 경쟁 격화 등 급격한 항만환경 변화에 적절하게 대응하지 못하는 등 여러가지 문제점을 안고 있다는 지적을 받아 왔다.

특히 선박의 대형화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으나 단일선석 체제는 350m의 여유공간 밖에 확보하지 못해 340m에 달하는 8천TEU급 이상 선박을 유치하는데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있어 왔다.

또 1개업체 1개선석 운영은 부두 운영의 효율성을 떨어뜨리고 하역장비의 공동활용을 막아 부산항의 생산성과 경쟁력을 떨어뜨리는 요인 중의 하나다.

정부는 이같은 문제점을 해소하고 항만 경쟁력을 한 단계 향상시키기 위해 그동안 워킹그룹을 구성해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지난해 한진·세방터미널을 통합한 데 이어 이번에 대한통운·허치슨터미널을 통합하는 결실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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