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7-07 17:16
일본선사 MOL(Mitsui O.S.K. Lines)과 싱가포르 사무데라쉬핑라인(SSL)이 인도-파키스탄 정기선 서비스를 강화한다.
MOL은 850TEU급 컨테이너선을 3척을 투입해 인도-파키스탄 노선인 카라치익스프레스서비스(KEX)를 개설한다고 7일 밝혔다. 선박 배선은 MOL 2척, SSL 1척이다.
서비스 루트는 싱가포르(금/토)-카라치(일/월)-피파바브(화/수)-콜롬보(토/토)-싱가포르(금/토) 순.
첫 서비스 선박은 'MOL실버펀'(Silver Fern)호로 8일 싱가포르항을 출항한다.
MOL은 운항시간은 싱가포르-카라치간이 8일, 피파바브-싱가포르가 9일 걸린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에서 새롭게 기항지로 선정된 피파바브항은 인도 서안의 뭄바이항 인근에 위치해 있다.
<이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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