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7-10 17:35
4부두(컨테이너전용부두)에 짓고 있는 GM대우 KD(반제품)센터가 준공을 기다리고 있는 가운데 이에 따른 보안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KD센터의 화물차량 출입을 제4문으로 일원화한다.
인천지방해양수산청은 7일 항만테러·보안에 적극 대비하기 위해 인천항 항만테러·보안대책 협의회를 개최했다.
회의에선 제4부두에 건설되고 있는 GM대우자동차의 KD센터가 준공될 경우 예상되는 인원 및 차량 출입에 관한 보안상 문제점 및 질서유지를 위해 접근이 용이하고 다른 출입문에 비해 상대적으로 여유가 있는 제4문을 화물차량 출입문으로 일원화해 운영하기로 했다.
또 KD센터에 출퇴근 하거나 방문하는 차량 등 모든 차량은 KD센터내 주차장에 주차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며 KD센터내에 주차공간이 없다는 이유로 항만내에 주차하는 행위는 엄격히 통제하기로 했다.
인천항 제1국제 여객터미널 입국장의 휴대품 통관시스템 및 주차장 공사에 따른 보안대책으로는 공사시간을 휴일 및 야간 이용 및 작업자에 대한 1일 출입증 발급 등을 논의했다.
<이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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