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7-26 18:33
일본 철강업계가 오는 2009-2011년의 조강 생산규모를 지난해 대비 10-20% 늘리기로 했다고 니혼게이자이(日經)신문이 26일 보도했다.
아르셀로를 인수한 세계최대 미탈 스틸이 아시아시장 공략을 강화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이에 맞서기 위해서다.
현재 신일본제철 등 일본 철강업체들은 아시아의 자동차용 고급강판 시장에서 50% 점유율을 갖고 있으며 조강 생산량을 늘려 이를 유지한다는 복안이다.
신일본제철은 오는 2011년에 4천만t, JFE는 2009년에 3천150만t, 스미토모공속공업은 2010년에 1천440만t을 각각 생산키로 하는 등 철강 5사가 일제히 조강 생산량을 늘리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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