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7-27 16:01

대우조선해양노조 임.단협 합의안 가결

대우조선해양 노동조합은 27일 경남 거제 옥포조선소에서 조합원 임시총회를 열어 전체조합원 6천873명 가운데 6천492명이 투표해 72.9%(4천734명)의 찬성으로 임.단협 잠정합의안을 가결했다.

이 회사 노사는 25일 오후 늦게까지 열린 제 23차 임.단협에서 기본급 7만원 인상, 성과배분 상여금 상.하반기 300% 및 단체교섭 타결격려금 100만원과 상반기 경영목표 달성 격려금 100만원 지급, 의료비.학자금 지급확대, 협력사 직원 처우개선 등에 합의했다.

이 회사 노사는 오는 29일부터 8월6일까지 여름휴가에 돌입함에 따라 휴가가 끝난 8월8일 임.단협 조인식을 갖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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