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7-28 11:54
네덜란드계 글로벌 물류특송사인 TNT가 머지않아 물류부문을 매각할 것으로 보인다.
28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TNT는 사모투자회사(PEF)인 PAI매니지먼트와 아폴로 매니지먼트사를 최종협상대상자로 정하고 물류부문 매각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매각은 수주내로 이뤄지지는 않을 것으로 보이는데, TNT가 이들과의 협상에서 최대한 높은 인수가를 받아내려고 하고 있기 때문이다.
TNT는 더 높은 인수가를 제시하는 또다른 인수희망자가 나설 경우 협상대상자를 수정할 수도 있다는 뜻을 내비친 것으로 전해졌다.
<이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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