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8-24 18:40
현대상사는 24일 중국 청도현대조선에 2만5천t급 중형 선박 건조능력을 갖춘 4번 선대를 준공한데 따라 내년부터는 생산능력이 기존의 6천t급 7척에서 1만t급 15척 규모로 3배 이상으로 확대된다고 밝혔다.
현대상사는 이번 시설 증강을 계기로 청도현대조선의 매출이 2008년 1억5천만달러, 2012년 2억5천만달러로 커지며 세계 최고 수준 중소형 전문 선박 건조회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상사는 또 청도현대조선의 생산 능력이 커진데 따라 앞으로 2만t급 고부가가치 선박 등을 수주하는데 힘쓰고 납기를 단축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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