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8-28 18:24
인천항 역대 입항 선박 중 최대 규모 선박과 비슷한 수준의 초대형 자동차 운반선이 28일 인천항에 입항했다.
인천항만공사에 따르면 노르웨이 왈레니우스 빌헬름센사의 자동차운반선 오텔로호(6만942t급)가 이날 오전 인천항 내항 5부두에 입항, 자동차 1천200대와 중장비 60대를 선적했다.
지난 26일 대우 옥포조선소에서 건조가 완료된 후 인천항을 첫 기항지로 정한 오텔로호는 길이 227.8m, 폭 32.3m 크기를 자랑하며 자동차 6천700대를 동시 선적할 수 있다.
오텔로호는 29일 출항, 마산을 거쳐 유럽으로 향하게 되며 약 3개월마다 인천항에 입항에 자동차를 선적할 예정이다.
인천항 역대 입항 선박 중 최대 규모 선박은 2000년 7월 입항했던 노르웨이 자동차 운반선 탈리스만호(6만7천140t급)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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