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9-13 13:52
일본 중소형조선소, 보유설비 신조용 전환 등 설비능력 증대
수리용 설비 등을 일반상선 건조용으로 전용하려는 움직임이 중소조선소로도 확대되고 있다.
기존설비를 신조용으로 전용해 건조능력을 확대하려는 움직임은 지금까지는 대형조선소를 중심으로 이루어져 왔다.
최근 대량수주의 영향 등으로 근해선 등 중소형선에서도 신조선 공급이 부족해 지고 있는 것이 배경이다.
북일본조선은 수리용 도크를 신조용으로 전환, 카나나시중공업은 블럭 제조 등에 사용하던 온 2호 선대에서 신조선 건조를 내년 8월부터 개시할 예정이다
일본 국내의 각 조선소는 크레인 능력 증강이나 휴면중인 도크를 신조선 건조용으로 전환하려는 움직임이 확대되고 있다.
미쯔이조선이 치바사업소의 수리용 도크에서 일반상선 건조를 재개한 이외에 카와사키조선의 사카이데 공장도 휴면도크와 수리도크를 신조선 용으로 활용하고 있다
신쿠루시마조선은 이전의 페리 등의 수리에 사용하던 오니시공장의 수리도크를 신조선 건조용으로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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