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0-13 18:31
네덜란드계 글로벌 우편.물류회사인 TNT는 자사 우편부문인 TNT포스트가 독일정부로부터 우편시장 확장을 승인받았다고 현지시각으로 12일 밝혔다.
TNT포스트는 이로써 그간 추진해왔던 독일 포스트콘 도이칠란트(PostCon Deutschland)의 인수를 마무리할 수 있게 됐다.
사업 확장으로, TNT포스트는 독일 우편시장의 90%를 커버하고 내년까지 전체 시장에 서비스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TNT포스트(독일) 마리아 프루시는 "독일 우편시장에서 향후 5년내 10%의 시장점유율을 확보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TNT포스트는 올해 2억유로(2.5억달러)의 매출액을 예상하고 있다.
<이경희 기자>
0/250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