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0-19 18:19
5개국 보안전문가 초빙
해양수산부는 오는 24~25 이틀간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미국, 호주, 일본, 싱가포르, 한국의 국내·외 항만 보안전문가 10명을 초청해 '효과적인 항만보안시스템 구축 및 발전방안'이란 주제로 국제워크샵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샵은 9·11테러 5주년을 맞아 2004년 7월부터 국제적으로 시행되고 있는 ISPS코드(국제 선박 및 항만시설 보안규칙)의 항만보안 활동과 관련해, 주요 항만보안 선진국이 시행하고 있는 정책 및 제도에 대해 전문가의 견해를 듣고 우리나라 항만의 보안시스템 구축 및 발전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해양부는 "이번 워크샵이 우리나라의 항만보안 정책을 객관적으로 조명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이며, 항만보안시스템 선진화 및 항만보안 국내외 전문가간 자연스러운 네트워크 형성으로 국가간 항만보안 협력활동의 강화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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